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 웹 서비스 (문단 편집) == 사고 == 2018년 11월 22일 아침에 한국서버가 1시간 30분 정도 먹통이 되었다. AWS 한국 블로그에 [[https://aws.amazon.com/ko/blogs/korea/follow-up-to-the-november-22-event-in-aws-seoul-region/|게재된 글]]에 따르면, 사고 발생 직후 "이슈가 발생되는 동안 고객에게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"인 AWS 서비스 대시보드 및 로그인 시 보이는 개인 대시보드에 고지하였으며 이는 클라우드 업계의 표준 고지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. 또한, 사고 2일후 게재된 [[https://aws.amazon.com/ko/message/74876/|예비 조사 결과]]에서 대고객 사과 고지를 하였으며,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모든 고객의 서울 리전의 11월 EC2 청구 항목에 대해 10%를 환불을 진행하였다.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"아마존웹서비스(AWS)가 서비스 장애 고지 관련 클라우드컴퓨팅법을 준수한 것으로 잠정 결론"을 내렸다.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5065266|아마존웹서비스 장애에 韓 업체 줄줄이 '먹통'…"사과 한 마디 없어"]] - 노컷뉴스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146723|"재난에도 중단 없다" 더니···아마존 먹통, 한국만 멈췄다]] - 중앙일보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483362|'세계1위의 민낯'…아마존, 장애피해 속출에도 공지조차 없어]] - 뉴스1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1122_0000481441|AWS '역대급 장애'에도 사과 없어.."운영·보안 최고 무색"]] - 뉴시스 [[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11/22/2018112202318.html|"84분 정도 갖고..." 아마존웹서비스 인터넷 장애 사과·보상 '모르쇠']] - 조선비즈 [[http://news.mtn.co.kr/newscenter/news_viewer.mtn?gidx=2018112310055055574|신뢰 금 간 '아마존 웹서비스'…"사과는커녕 오류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"]] - 머니투데이방송 [[http://www.etnews.com/20181203000338|AWS코리아, 정부 클라우드 장애 사고 조사에도 배짱]] - 전자신문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493944|한달 멈춰도 30% 환불…韓기업들 아마존 불공정계약 '속앓이']] - 뉴스1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493956|'아마존의 갑질'…먹통 만들어놓고 "기술문의 비용10% 더 내"]] - 뉴스1 [[http://www.etnews.com/20181228000256|AWS 장애 고지, 클라우드법 준수로 잠정 결론]] - 전자신문 [[https://aws.amazon.com/ko/blogs/korea/follow-up-to-the-november-22-event-in-aws-seoul-region/|11월 22일 AWS 서울 리전 이슈의 후속 조치 안내]] - AWS 한국 블로그 [[https://aws.amazon.com/ko/message/74876|아시아-태평양 서울 리전(AP-NorthEast-2)의 Amazon EC2 DNS 확인(Resolution) 이슈 요약]] - AWS Websit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